동대문 수놓은 중소기업 패션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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동대문디자인플라자(DDP)에서 특별한 무대가 열렸다.
DDP 뮤지엄과 D3 공간 사이 정확한 명칭 없이 '미래로 다리 밑 공간'으로 이름 붙여진 장소에는 작은 런웨이가 마련됐다.
패션의 성지로 유명한 동대문이지만 이날은 오전부터 모델들과 독특한 의상 차림의 '패피'들로 붐볐다.
https://www.mk.co.kr/news/society/1083681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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